2018년 3월 15일 목요일

차 한잔 하자

차 한잔 하시겠습니까? '

사계절 내내

달콤하고 아름다운

이 초대장에 의하면

갈대가 우거지다



친구가 그립다

네 전율을 가라앉히고 싶으면

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다

내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싶을 때

우리는 그것을 조용히 들을 수 있다.

차 한잔 하시겠습니까? 하니



낯선 사람을 만나다.

어색한 침묵이 녹아 없어질 때가 되면

누구랑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요.

평화 회담을 시작할 때가 되면.

우리는 정신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.

차 한 잔 하시겠습니까?

냄새 좀 맡아 봐



차 한잔 하시겠습니까? '

숨어서

사랑의 초대로

항상 그렇다고 대답하세요!

한 사람이 되기를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